여러분들은 드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 빠지지 않고 중심을 자리하고 있는 이 드론 기술이 170년 전부터 전해져 온다고 하면 믿으시나요? 드론으로 군사력 강화와 비즈니스용 등 드론의 역사와 이러한 기원에 댛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드론이라는 처음 나온것은 단순히 무인화된 모든 항공기를 지칭했었습니다. 즉 조종사가 없는 항공기. 그래서 이 드론을 이용하여 1839년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폭발물을 가득 채운 무인 드론을 베네치아에 폭격을 한 것이 목격됬었 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일부는 성공했으나, 다수의 드론들이 역류하여. 오스트리아군의 독자노선을 폭격해서 더 이상 이 방법을 한동안 쓰지는 않았습니다. 이 드론의 발명은 유인항공기와 무인항공기의 패러다임을 뒤집어 놓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은 유명한 일화죠. 그 중 제일 유명한 키티호크 비행은 1900년도에 진행되었는데, 16년 후에 영국은 최초의 조종사 없는 날개 달린 비행기인 루스턴 프록터 에어리얼 타깃을 발명해냈습니다. 에어리얼 타깃은 니콜라 테슬라의 설계에 기반을 두고 있었으며, 오늘날의 드론처럼 무선 제어로 제어되었다고 합니다. 이 에어리얼 타켓은 근본적으로 영국이 독일 제플린에 대항하기 위해서 사용했었는데, 하지만 영국 발명가는 지상 목표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몇 차례 실험을 실패하자 영국군은 무인정찰기가 군사적 잠재력을 제한한다고 보고 사업 철수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은 오산이었죠.
그 후 1년 후 미국에서는 휴잇 스페리라는 무인항공기가 개발됩니다. 미 육군 위원들 앞에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향후 기대감을 더 실게 되죠.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UAV 기술은 엄청난 발전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혁신적인 발전은 아니였고, 대부분 자잘한 것들이었는데, 미국과 소련 모두 냉전 당시 무인 드론을 어느 정도 사용해 서로 첩보 활동을 벌인 걸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분류돼 있고, 유출된 보고서도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1982년 이스라엘이 피해를 최대한 덜 보면서 시리아 함대를 소탕하기 위해 항공기와 함께 침략을 했는데 그중 UAV 무인 드론을 사요 하면서 적의 위치를 정찰하고 적을 교란 시며, 인명손실을 줄이는 큰 역할을 해냈다고 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비군사용 드론 사용 역사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재난 국조와 국경감시, 산불진압 등에 정부기관에서 투입되었고, 기업들은 드론을 활용해 파이프 라인 점검과 농업 텉밭 살충재 살포 작업등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던 중 2013년 아마존 최고 경영사(CEO) 제프 베조스가 물건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발표하면서 드론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FAA는 1000대의 드론 허가를 내줬는데, 2016년에는 3100대로 3배 이상 늘었고 이후 계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드론의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요즘. 앞으로 드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장담하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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